안녕하세요.
2년 6개월 동안 재직 중이고, 1년 전부터는 기존 직장에서 파견 근무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3년을 채우고 파견 근무로 근무 중인 직장으로 이직 처리를 할 계획인데요,
개인적으로 목표한 금액을 모으고 6개월 더 일하다가 퇴사하고 싶은데
혹시 몇 개월이 지난 후, 같은 회사에 재입사하면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일을 시작하게 되더라도 퇴사 후 최소 5개월 후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회사는 분위기는 좋은데 일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추후에 회사에서 부르면 다시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아니면 문제가 생기지 않더라도 같은 회사에 재입사 시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퇴직금이나 근로계약서 등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