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너무 상처받았어요......
저희 가족이 야채를 안먹고든요 저희 엄마만 먹어서 엄마도 요리할때 야채 빼고 하거든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그냥 몸에 베어있거든요 채소 골라내고 먹는게 그런데요 한 친구가 걱정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기분이 안좋았는지.. 이 친구가요 기분 좋을때는 상처주는말 안하고요.. 또 자기가 관심있어하는 이야기를 하면 또 해맑게 웃고 하는데요 어느날은 딱 그 친구를 봤을때 표정을 찌푸리고 있을때 말걸면 막 짜증을 엄청 내요 그리고 상처주는 말도 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저는 아무말 안하고 밥을 먹고 있었어요 돈가스 소스에 있는 채소를 빼고 있었는데 평소에는 제가 야채 안먹는거 알고있어도 관심없는데요 갑자기요 너 그러면 똥 안나온다.. 아니 숟가락으로 야채 빼라고! 이러구요 저는 젓가락으로 뺏거든요 근데 이건 제 마음 아닌가요.. 엄청 답답해하는것 같았어요.. 갑자기 왜.. 저한테 시비 일까요.. 또 제 진로가 어린이집선생님인데 어떻게 할꺼냐고 야채도 안 먹으면서.. 그래서 제가 유전이라고 하니깐 유전이든 뭐든 나도 안먹는거 있는데 넌 심하잖아 라고 그러고.. 표정도 엄청 찌푸리면서 짜증난 표정으로요.. 왜 갑자기 그럴까요..그러고 배드민턴 같이 쳤는데 또 다시 밝아 지더라구요 ... 이렇게 갑자기 감정이 변하고 남 생각안하고 상처주는 말 하다가 또 다시 표정 밝아지면 또 그땐 상처주는말 안해요 이럴때 제가 한마디 해야하나요..? 또 무시하면 저만 상처 받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