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문명이 덜 발전될수록 독재자가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다스릴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교육을 많이 받은 나라일수록 독재자가 나타나기 힘듭니다 때문에 교육환경이 미비한 나라일수록 독재자가 나올 가능성이 많은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아프리카라는 대륙은 물론 부족 중심의 국가가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알력도 심합니다. 그래서 독재도 많고 부정 부패도 많지요. 나만 잘살면 유리 부족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이 강하지요. 그래서 아직도 부정부패가 비일 비재 합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외국자본과 결탁하여 개인적으로 부와 권력을 누리는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리비아가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2011년 42년간 철권통치했던 무아마르 카다피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구요. 짐바브웨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도 짐바브웨가 독립한 지난 1980년 이후 31년 동안 줄곧 짐바브웨를 통치해오고 있는데 올해 87세인 무가베 대통령은 당초 독립투쟁 영웅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독재자가 되버린 케이스 입니다.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도 1986년 이래 우간다 대통령직을 놓치지 않고 있는 인물인데여 독재자로 악명이 높은 이디 아민을 축출한 반군 지도자였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7년전에 출장차 이디오피아를 방문 한 적이 있는데 사업상 그 나라 중요 기관장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사업예기는 하기도 전에 아예 대놓고 뇌물을 요구하더라구요. 한 나라의 고급 공무원이 그런데 다룬 곳은 오죽 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