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NFT 등 가산자산 시장 분야의 프로젝트는 왜 개발잔 등 운영진이 실명공개를 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적을까요? 실명공개하는 경우 불이익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실명을 공개한다면 개인의 신상 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그에 대한 가상자산 등의
가치가 폭락을 한다면 비난과 신변의 위협 등을 받을 수 있어
그런 것일 가능성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개발진들에 대해서도 실명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재단에서는 공개를 하지 않을 수 있으나 가령 이더리움의 경우도 부탈릭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에이다의 경우는 카르다노등으로 해당 개발진에 대한 내용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신상공개를 하지 않는 재단은 오히려 신뢰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ICO를 받기 힘든 재단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