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질문자님이 관심있어하거나 필요한 얘기면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차근차근 정리해서 말하면 듣기가 편하죠 반대로 너무 길고 반복적이거나 본인한테 도움안되는 얘기면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글고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말하거나 일방적으로만 말하면 듣기가 힘들어집니다 경청안하고 딴얘기하는건 컨디션때문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관심이 없거나 자기얘기하고싶어서인것 같습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을때도 그렇게 되기 쉽죠 아무래도 사람이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어서 상대방보다 본인얘기에 더 집중하게 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