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되고나서 학원을 바꿨어요.
이제 다음 학년꺼 선행을 하는데 저한테는
버겁고 항상 수학 숙제만 하고 있으니까
다른거 공부 할 시간도 없고
다른 일도 안풀리고 자꾸만 힘이 빠져요
자주 현타가오고
제가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몸이 안따라줘요
꿈만 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은 안하고
저도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안녕하세요. 구급대원이 꿈인 학생입니다.
저도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한다해도 안 맞는 건 안 맞더라고요 저도 수학을 진짜 싫어하거든요
근데 내가 이거 싫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잖아요 원래 불행은 행복 가까이에 있다고 했어요
그러니 조금 참고 하다보면 언젠간 그 꿈을 이루는 날이 올거예요 힘내요
안녕하세요. 재밌는참새85입니다.
자기에 꿈을위해 이루고싶은걸하고 싶어서 학업에
열중하는 것은 좋은거지만 가끔씩 취미생활을 즐겨보는것은 어떨까요 미술,체육,인터넷 서핑등등 즐겨해보는것을 추천해봐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학원 숙제라는 것도 과정 중에 하나이고, 지금이 중요한 시험이나 선택의 기로는 아니니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씩 쉬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