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랑 싸우지 않고 가사 분담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룸메이트랑 싸우지 않고 가사 분담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사분담을 하려고 해도 룸메이트가 게으른 성격이라 마음에 안들게 일을 하곤합니다.
그래서 뭐라하면 싸움으로 번져서 마음을 상하게 되구여.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룸메이와 성향이 잘맞으면 생활하기가 편할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을경우 좀 힘들기도 하죠. 같이 생활하다보면 가사분담은 당연히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이야기를 하셔서 역할분담을 절충해서 나누고 각자 맡은 일에대해서는 서로 터치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애초부터 그런 마음이 맞이 않는 사람과 룸메이트를 하는게 아닙니다.
가사분담의 문제로 인해 싸울일이 생기면 싸우세요.
싸워서라도 해결을 하든지 따로 살든지 결판을 내셔야 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기본적으로 룸메이트라고 하면은 성인이 돼서 만나서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성격적인 부분은 서로 맞추기가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서로가 자기가 맞다고 주장을 하니까요.
맞출 수 없다고 하면
나와 성향이 비슷한 분들과 맞추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사실 서로 성향이 맞지 않으면 힘들 수밖에 없어요. 서로의 깔끔하다는 기준이 다르고요. 어느 정도가 본인에게 정리된 건지 의견을 나눠서 타협을 보셔야 할 듯 해요.
안녕하세요. 고요한군함조103입니다.
룸메이트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룸메이트에게 가사를 나눠서 하자. 혼자서 가사분담하니 너무 힘들다.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시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도 아무런 반응이나 변화가 없다면 따로 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질문자분과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한때 친구와 동거를 해보니까 결국 혼자사는게 더 나을때가 있더라구요. 가사분담으로 스트레스 받으실바에 따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비교적 부지런한 사람은 게으른 사람의 행동이 불만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경우 대다수는 게으른사람은 본인이 행동을 덜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비교적 부지런한 질문자님이 특정 가사일을 지정해줘서 하기를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