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팔한오징어294입니다.
감정이 진짜로 상하지 않게 하려면 글쓴이가 생각했을 때 딱 반반이라고 느껴지게 업무를 나누면 됩니다.
다만 상대가 게으르고 마찰이 생길까봐 글쓴이가 배려를 조금 더 한다면 분명히 글쓴이께서 화가 축척이 되고 더 큰 분쟁으로 번집니다.
제가 조언해 드릴 점은 상대방과의 감정이 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초반에 말을 제대로 하고 선을 그어둬야 상대가 확실히 분담을 하게 될 것이며
만약 상대가 말을 듣지 않고 싸우게 된다면 무시하시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