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4.19 혁명의 배경은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패입니다.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은 정권 연정을 위해 불법적인 개헌을 통해 독재를 자행했습니다. 특히 1956년 3대 대통령 선거 이후 반공을 강화하고, 국가보안법을 악의적으로 개정하여 평화통일을 주장하던 조보암을 간첩으로 몰아 죽이고 진보당 사건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장면 부통령을 피습하고, 경향신문을 폐간하였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1960년 3.15 부정선거입니다. 자유당 정권은 오랫동안 부정선거를 준비했으며, 이기붕 부통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부정선거를 자행했습니다. 특히 부정선거에 저항하는 마산 시위 도중 김주열 열사가 사망하면서 혁명으로 발전합니다.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은 4.19 혁명을 진압하기 위해 발포와 계엄령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등학생과 대하교수들까지 참여한 시위로 확산되었으며, 송요찬 계엄사령관이 시위 진압을 포기하고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합니다.
4.19 혁명으로 3차 개헌으로 민주당 정권이 수립되었으며, 민주화를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장면 정부도 지방자치제, 노조 허용 등 급진적인 개혁을 단행합니다. 또한 평화 통일, 중립화 통일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됩니다.
그러나 민주화, 통일 운동 등 시민들의 바람을 수용할 능력이 없는 장면 정부는 파벌 싸움을 하다 혼란만 초래하고 군부가 정치에 개입하는 빌미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