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국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자 아줌마 마사지사 가 태국말로 나를 보고 계속 뭐라 하면서 계속 실실 웃고 마사지는 대충대충 하는데요. 그냥 참고 있었는데 이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외국인에게는 설렁설렁하는 경항이 심하죠
간단한 영어는 알 수 있으니
마사지 중단하고 , 매니져 불러 달라고 하고 , 매니져에게 맛사지사 교체를 요구 하시면 됩니다.
이정도는 간단한 영어 단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대화가 안되니 뭐라고 해도 알아듣지 못할거같고 타국에서 컴플레인을 걸어도 듣는둥 마는둥할거에요 그냥 넘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해외서 마사지 받을때 말을 못알아들으면 나땜에 웃었는지 뭐했는지 찝찝합니다. 근데 마사지만 잘 한다면 그냥 넘어가시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