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서로의 주어진 생활속에서 열심히 바쁘게 살다보면 친한친구라고해도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하는게 현실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가끔 생각날때 먼저 연락해서 보시면 되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같고 서로 이해 하며 살아가며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지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디 사람을 상대하는것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일이기에 젊을적 친구들과의 시긴을 가지는것보다 점점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내로남불은 아니지만 너무 단절하기보가는 적당히 유지하는게 좋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