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동상이 심하면 신체부위를 절단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49
겨울철 산행에서 예상치못한 실수로 대열에서 이탈하여 혼자 남게 된 분의 사연입니다만
내려가는 등산로를 찾지못해 한겨울 밤을 꼬박 산에서 체온만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다른 응급처치도 중요하지만 동상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그리고 이런 경우 동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동상이 심해서 괴사가 진행되면 절단해야할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보온을 신경쓰는것이 예방법이겠습니다.
동상이 심할 경우에는 조직이 괴사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신체 부위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상을 입었을 때에는 비가역적인 손상이 생기기 전에 환부를 적절히 재가온시켜주어야 최악의 경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우선 보온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꽉끼는 신발이나 혈액순환을 막는 장치 등은 제거를 하시는 것이 동상 경과호전에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