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나 기독교는 부활을 믿기 때문에 죽은 사람을 그대로 매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화장도 하더라구요. 언제 부터 가능하게 되었으며 외국의 경우는어떠한지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금조167입니다. 카톨릭, 개신교 모두 공히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보수 기독교에서는 이같은 이유로 아직도 매장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고요. 국토 면적이 큰 국가는 상관이 없겠으나 우리나라와같이 좁은 나라는 매장문화가 큰 문제가 될수있죠. 그래서 많은경우 몸의부활이 살아있을 당시의 육체가 아닌 신령한 몸 이라는 해석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