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7월20일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내디딘후 이번에 50년만에 다시 달탐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오랜시간이 걸린이유가 무었인지 궁금하네요? 50년 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진보된 기술을 가지고도 그동안 유인 탐서선을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것은 과연 50년전 달 착륙은 진실이었을까?
달에 다시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갈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달에 가는 비용은 만만치 않고 위험한 작업입니다.
달에 간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이득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년 달에 사람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