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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루시퍼

루시퍼

남친이 이상한건지 제가예민한건지 알수가없네요 !!!!

카톡주고받고 있다가 갑자기 나 햄버거먹고싶움

살줄수잇뚬? 이러네요 저번에 맛있는거 사줄께 먹으라구

했는데 안먹겠다구 괜찮다구 했거든요 그래도 생각해봐

시켜줄께해서 곱창시켜준적있거든요 시작은 제가했지만

갑자기 톡와서 햄버거먹고싶은데 시켜달라는게 이해가안가서요 본인도 회사다니고 돈있을텐데

왜 난테 사달라는거지? 남자친구는 10살연하십니다

연하라고 다 그런건가? 내가뭐해줄께 하고 영양제 옷 사주고 비싼거아니구요 다 싼거요 어쨋든 그래서 날 만나는건가? 내가예민한건가? 순수한 내 사랑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혼란스럽네요

제가먼저 뭐해줄께 하는 말은 제가먼저 해었긴했어요

힘들면 나한테 와 이런말도 힘들어 할때 했었구요

그게문제인가? 나이만많지 연예초보라 하나도 모르겠고

혼란스러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전히조화로운감자전

    여전히조화로운감자전

    가격보다 질문자님 맘이 "왜?"라는 생각이 든다면 전 안하는게 맞다 봅니다. 작은 돈도 그렇게 생각하면 아깝다.. 이거든요. 남친이 그러는게 불편하면 말하세요.

  • 한 두번은 그럴 수 있고 그게 반복되더라도 일방적인 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남자친구가 질문자님에게도 따로 음식을 보내주거나 영양제 등 사소한 부분에서 챙겨주는 등 질문자님에게도 성의를 보이면 오히려 좋을 듯 합니다.

    몇 번 두고 보시고 계속 사달라고만 하면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10살 연 하라 그런것 같은데 성격상 그럴 수 도 있을것 같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의존적일 수도 있고요.

    올리신 글만으로는 판단하기 쉽지는 않네요. 좀더 잘 살펴보세요. 계속 그런지 아닌지. 그냥 단순히 애교적건지 아님 연상 누나한테 계속 의지한건지 잘 보시고 판단하셔도 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10살 연하와 연애를 하시면

    그냥 아이 한 사람과 만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리고 10살 연하 남친에게 많은 것을 베품이 컸다면 그것을 당연시 할 수 있음도 큽니다.

    남자친구의 마음이 궁금 하신다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거나 이상한 건 아니고 질문자님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뭐 비싼 거 사달라 하는 거면 모르겄는데 모르겠는데 그 햄버거는 싸잖아요. 근데 그냥 사달라고 하는 거는 왠지 남이 사주면 기분 좋고 상대방이 선물해준 기분이 들어서 행복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얘기한 것 같아요. 무슨 뭐 경제적으로 뜯어먹기 위해서 만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어떤뉘앙스로 그랬는지가 궁금하네요 뻔뻔하게 얘기했다면 사줘도 고마운줄도모를거에요

    하지만 약간의 애교가 섞였다면 저라면 사줄거같네요 10살이나 많잖아요 그래도 그 빈도가 많거나 남친쪽에서 아무것도없다면 한번 얘기는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글에서만 보면 질문자님께서 예민하신건 아닌거 같습니다. 상대방이 너무 당연하게 뭔가를 요구하면 누구나 그렇게 고민이 될거 같은데요. 좋은 맘에 기분좋게 해주다가도 너무 당연한듯이 반응하거나 심지어 요구하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이러는건지 당연히 고민이 되지요.

    한번 당황을 느끼셨으니 앞으로의 지속성을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우선 글속에서 보면 요구한것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은데 예전에 질문자님이 필요한거 있음 말하란 늬앙스를 주셨기 때문에 편하게 말해본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몇번이 반복되면 이런 관계가 습관처럼 계속 될 수 있겠죠?

    저 같으면 처음은 기분좋게 "응 그게 먹고 싶어? 그럼 만나서 같이 먹자!" 하거나 "당연히 사줄수는 있지~ 근데 왜? 자기가 주문 못 할 상황이야? 무슨일있어?" 라고할거 같아요. 아프거나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상대방이 요구해서 당장 뭔가 주문시켜주거나 사주는건 조금 이상한거 같습니다. 오래된 연인이거나 생활을 공유하는 사이면 몰라도요^^; 기분나쁘지 않은 선에서 가볍게 농담처럼 상황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할거 같아요. 진짜 애정 표현이나 애정테스트(?)같은 별일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연인의 성격은 질문자님이 제일 잘 아실테니까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인지하셨으니 살펴보시고(나한테 돈을 아끼는지, 내가 계속 더 부담하게 되는지, 이런게 괜찮은지 등) 그때 상황에 대해 무겁지 않게 대화나눠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대화가 편하게 되면 참 좋겠지요. 화이팅!

  • 너무 당연스럽게 사달라고 하는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작성자님이 예민한 것이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괜히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버릇을 잘못 들인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딱 잘라서 거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햄버거 먹고 싶어~? 주문해서 사먹어! 나는 지금 씻고 오려구~’ 하고 말을 돌려버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가 갑자기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하는 건,

    그 사람이 지금 기분이나 생각이 급하거나,

    그냥 간단한 걸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연하라서 그런지 더 감정 표현이 솔직하거나 직설적일 수도 있고,

    그게 꼭 나를 의심하거나 하는 건 아니에요.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해하려는 태도인 것 같아요.

    내가 먼저 해준 것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게 제일 좋아요.

  • 질문자님이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하게 요구하는 태도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겁니다.

    한두 번 배려해준 걸 습관처럼 기대하거나 요구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 의존 또는 호구로 보는 겁니다.

    아무리 연하라도 자기 책임은 자기가 지는 게 기본인데 자꾸 뭔가를 사달라고 하는 건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은 주고받는 거지 일방적인 요구나 기대로 이어지면 관계의 균형은 무너집니다.

    정신 차리시고 해 달라는 데도 끌려다니시지 마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 이거 좀 애매하긴 하네요 질문자님이 먼저 뭐 해줄게 하면서 시작을하셨으니까 남친 입장에서는 괜찮은줄 알고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햄버거 사달라고 하는건 좀 그렇긴 하죠 10살 연하면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으실만해요 질문자님이 처음에 베풀어주시면서 시작한게 있어서 그런거 같긴 한데 이제는 본인도 뭔가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갑자기 톡 와서 사달라고 하는것보다는 만나서 자연스럽게 얘기하면서 하는게 낫다고 봐요 한번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남자친구가 10살연하다보니 어린아이 같은면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남자로서 여자친구한테 햄버거라는 소소한 선물을 받아보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보통 남성분들은 큰거를 원하는게 아니라 작은 선물 하나하나 챙겨줘도 좋아하고 남자친구분께서 햄버거가 먹고 싶다보니 사달라고 하는걸수도 있고 장난치는걸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사주는것도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