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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딱따구리139
진기한딱따구리13924.01.02

회사에서 요구하는게 너무많아여

저희 회사에서 평소에 요구하는게 너무 많은데요 출퇴근 시간도 너무 간섭을 많이 하고 업무량이 말도 안 되게 너무 많아요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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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무턱대고 퇴사하기보다는 일단 이직할수있는 회사를 구하고나서 퇴사하심이 맞는것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02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회사에서 해오는 요구가 도저히 받아들일수없을만큼의 스트레스를준다면 퇴사해야겠죠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모든 조건에서 회사가 만족스럽지 못하시다면 빨리 다른 회사 알아보시고 옮기시기를 바랍니다.

    출퇴근 시간과 업무량이 문제라면 아주 큰 부분에서 문제죠.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지금 상황이 부당하게 느껴지신다면 퇴사가 답일겁니다.

    회사와 윗사람들을 바꿀수 없기 때문에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일이 많다는것은 기회 입니다 일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성과를 내시면 기회가 왔을때 인정 받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단아한도롱이216입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이 질문자님이 상급자 입장에서 봤을때도 부당하고 말도 안된다고 싶으면

    퇴사하시는게 맞다고 보십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건 어떠한 회사를 가더라도 질문자님의 생각보다 과한 요구가 있을겁니다.

    질문자님의 능력이 100%라면, 회사는 질문자님의 능력을 파악하고 120%를 원하실거고,

    질문자님의 능력이 향상되서 120%가 되면, 150%를 원하는 등..계속해서 요구사항은 많을겁니다.

    그렇기에, 업무 요구량보다는 해당 급여로 인한 만족감이 스트레스보다 높은 경우 다니시고,

    아니시라면 이직 및 퇴사를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것이 많고 퇴근시간을 관여하면 그건 진짜아닌것같네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평소에 요구하는 게 지나친 범위인지, 회사로서 당연한 요구인지를 먼저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량이 상대적으로 다른 회사도 유사하다면... 다른 회사로 이직한다고 해서 별반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정말 불합리하고, 받는 월급에 비해 과다하다고 느껴진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그러한 통제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시고, 그것에 동화되지 못할것으로 생각된다면

    괜히 남아서 스트레스받는것 보다는 다른 회사를 찾는게 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