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는 주변 온도가 높을수록 냉기를 만드는 데 더 많은 에느지를 써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주변 온도가 높아지니 냉장고도 평소보다 더 빡시게 일해야 합니다.
거기에 더운 날씨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계절보다는 냉동고를 자주 여닫죠.
그러면 또 냉기가 자주 빠지고 냉동고 내부 온도가 상승하고 그걸 또 낮추려면 쿰프레셔에 과부하를 주니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이런 빡센 작동은 또 냉매 누설이나 부품 노후화 같은 기존의 문제를 더 두드러지게 만들어 냉동 성능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매년 이렇게 고장이 난다면 냉동고 수명이 다한 신호라고 봐야 합니다.
오래된 제품은 에너지 효율도 떨어져 전기요금도 더 나옵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이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