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에서 따상이라는 말은무엇인가요?

Question

공모주 하는 사람들이 따상했다고 좋아하던데

따상이 정확히 무엇말하나요? 요즘 공모주에 관심이가는데 배우기어려울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채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따상은 공모가 대비 더블에 상한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A기업이 공모주를 1주당 5000원에 공모를 하여 상장을 한다고 하였을 때

상장일에 장 시작시 가격이 10000원에 출발하여 상한가인 13000까지 가는 것을 따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1주당 5000원을 주고 산 주식이 13000원이 되어 수익률이 160프로가 되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에서 말하는 따상이라는 단어는 '더블 상한가'를 은어로 표현한 단어입니다. 이러한 단어가 생긴 이유는 공모주가 주식시장에 처음 상장하게 되는 날에는 해당 주식의 시초가격은 '-10%~100%'에서 시작되며, 높게 형성된 경우는 공모가의 2배 가격부터 거래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날 해당 주식이 상한가로 가게 되면 공모가격 대비 160%의 수익인 '더블+상한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따상'이라는 단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따상이란 신규상장하는 기업의 시초가가

공모가와 대비하여 두배로 형성하고 이후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의미하니 참고하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용어는 연속으로 상한가를 갱신하는 경우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정식 용어는 아니고 투자를 하시는분들께서

쓰시는 은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김동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당일 상장시 최대 공모가에서 100%가 오른 가격에서 시초가가 상승할수 있습니다. '21년도 기준으로 시초가에서 30%오르면 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되 최대 공모가에서 160% 수익을 거두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