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울타리 생활이라 나갔다 집에 왔을때 보상으로 꺼내줬다가 발을 물면 다시 울타리에 넣었다가 10분간격으로 꺼내줬다가 이걸 1시간동안 하는 것2. 집에 있을 때도 놀아주다가 방에 들어가기만 해도 낑낑대고 밖에 나갈 때도 낑낑 되는데 다시 가서 안 놀아주고 내가 하려던거 하는 것3. 울타리에 들어가서 놀아 줄 때 자꾸 물어서 강아지를 위로 들고 눈을 마주치는것 (눈을 피하려고 해요 강아지가)4. 아침마다 기침하며 그르렁대는것
위와 같이 했을 때 별 이상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울타리 훈련 자체는 강아지에게 좋은 훈련 방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심한 분리불안과 불안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울타리를 제거해주세요. 낑낑거릴 때 다 받아주시지 마시고, 조용해지면 반응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의 경우 호흡기 질환일 수 있으니, 콧물이나 재채기 발열등의 증상과 같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내원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고 보호자의 일관성 있는 태도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교육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