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를 앞두고 하혈과 빈혈, 통증이 심해서
수술하는 경우, 복강경과 일반수술 중 어느 게
안전하고 더 좋을까요?
저도 근종이 작지는 않은데 앞으로 더 커지면
증상이 없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참고로 알고 있으면 선택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