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 계약으로 제 월급을 정한뒤 어머니께 자금관리를 맡기고 함께 일을 시작하였는데 5년이 지나도록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출 캐피탈 신용카드까지 받아 어머니께 드려서 금액들이 제 앞으로 청구 되는 상황인데 어머니께서는 자금관리와 제 대출금 을 월마다 납부를 해주기로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 저는 신용 불량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거주 주소지가 다르고 영업장에는 저와 어머니 말고도 외국인들이 근로자로 같이 일을 했습니다.
재무제표를 보여 달라고 해도 거절당하고 저에게 밀린 월급은 주지 않고 놀러다니며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난 상황입니다.
근로 계약서 미작성과 친족 상도례를 이용해 저에게 사기를 친것 같습니다.
어머니께 밀린 임금을 받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