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한달에 최소 1번은 영화관에 영화를 봤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 또는 배우의 영화가 개봉하면 무조건 영화관에 가서 보는 편이라 매년 VIP였는데
코로나 시작이후 지금까지 약 3년이상 단 한번도 영화관에 가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관련 각종 정책들이 풀리면서 영화관에 가볼까 하는 생각은 했지만 너무 많이 오른 영화 티켓값에 그냥 집에서 OTT로 보거나
집에서 IPTV VOD로 뜰 때까지 기다리고 보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각종 할인 쿠폰, 제휴 할인 등도 나쁘지 않았는데 요즘은 혜택의 폭도 좁아져서 메리트가 크지 않습니다
영화관부터 영화산업의 전반적인 어떤 개선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조건 영화티켓값 인상이 아니라 영화관, 영화, 배우, 관객, 영화관련 다양한 업체들까지 상생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