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살다보면 누구는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왔고 매달 급여 쪼개서 생활해왔는데 뉴스에선 수십억 재산 가진 사람들은 법을 어떻게든 피해가며 웃고 있더라구요 그게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정직하게 살아온 내 가족들의 삶이 깎여버리는 느낌이라서 더 서글퍼요 특히 부동산 투기 같은 건 사회 전체를 왜곡시키는 행위인데도 처벌도 흐지부지되면 진짜 허탈하죠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결국 돈을 모은다는 건 결국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져오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렇다는 것은 결국 타인을 이용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더 많이 가져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죠. 성실하게 사는 것도 능력이지만, 투기꾼들이나 사기꾼들은 타인을 이용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죠. 자기가 가진 능력대로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