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부질없는거 같아요ㅜ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생이 뒤에서 욕을 하고 다닌걸 알게 되었어요
별것도 아닌데 잘난척을 한다던가 뭐 이상한거로 꼬투리를 잡았더라구요 에효 전 진시다해 잘해주었는데 힘빠지네요 ㅜㅡㄴ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기분을 느끼셨을거 같습니다.
직접 들으신게 아니라 전해 들으신 거라면 말이 오가는 중에 와전되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대화해서 확인해 보시고요,
만약 사실이라면 힘드시겠지만 손절이 답인거 같습니다.
에휴...상처가 크시겠네요.
관계를 형성할 때 꼭 남을 험담하는 사람이 있어요. 잘못된 인성을 가지고 어른이 된 거죠.
아는 동생도 다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험담하고 그런이야기에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그래서 또 험담하고 그랬을 꺼예요.
그렇다고 진심을 다해서 잘해 준 자신을 탓하지마세요.
그 진심을 헤아려주지 못한 미성숙한 어른이였다고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남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관계에서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늘 불안하고 외로운 사람이 될 꺼예요.
언젠가 나의 진심을 헤아려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실꺼예요. 그 과정에서 똑같은 일을 겪게 된다 하더라도 상심하지마세요.
나의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도록 오히려 더욱더 멘탈을 강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총명한푸들195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나는 그렇지 않은데 왜 나에게 그렇게했는지 계속 생각하고 혀ᆞ닌고 그랬는데요 그럴필요가없어요 더이상그런사람은 만나지않은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진심을 다하셔서 아끼셨던 동생 분이라 매우 배신감이 크시겠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영원히 관계가 지속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들의 사회적 위치, 성격 등등으로도 수시로 바뀌는게 인간관계입니다
그런 사람은 빨리 손절 하시고 마음을 추스리세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친한동생인데 이런일이 발생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정확하지 않을수 있고 그얘기가 정말 본인얘기 맞는지 확인을 해봐야할것 같아요. 혹여나 오해일수있고 맞다면 분명 서운했던 일이 있을수 있어요
친한동생이라하셨으니 한번 믿고 자리를 가져보세요 잘되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시뻘건황여새171입니다.
너무 힘드시겠어여
세상 사람들이 다 나같은면 좋으탠대요
그런지인은 이김애 잘됐다 싶다 이럼서정리하세여
세상앤 좋은사람도 많고 기회도 많으니 힘내세여
안녕하세요. 영리한사슴297입니다.
대인관계에는 특별히 답이 없는거같아요
친하다고생각하던 사람이 뒷얘기를 하고 다닌다는것을
알았을땐 정말 힘들거같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해요
그분은 성격이 그런거에요
손절하시고잊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