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꽤 되고 와이프랑 맞벌이를 해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싶은데 주말만 되면 자꾸 불러내는 미혼친구가 있습니다. 손절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주말마다 미혼친구 만나는걸 배우자께서 이해해 주시나요? 배우자분 입장도 배려해서 주말엔 가족들과 지내시고,
친구는 가급적 평일에 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배우자분과 가족들도 데리고 친구분을 몇번 만나면 미안해서 주말엔 잘 안부르실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손절까지는 아닐지라도 그런 친구에게는 한마디로 단호하게 거절을 하세요.
입장바꿔 생각해 보라!
나는 딸린 가족들이 있으니 주말엔 가족이랑 지내야되지 않겠냐라구요~~
그렇게 말했는데도 못 알아 듣는다면 깔끔하게 손절을 권합니다.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손절을 하지마시고 있는그대로 말하시면서 못나간다고 이야기하시면 될듯한데요 이제껏 계속 나가셨으니 당연히 나올거라 생각하고 계속 부르지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영원한멧돼지125입니다.
친구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우선이죠. 친구와 가족이 친해져서 같이 만나면 될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그친구가 눈치가 없네요
아무래도 미혼이라 그런가보네요
눈치껏 피하시면서 계속그러면 말을하세요
친구도 좋치만 가족만할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맥가이버777입니다.
주말엔 가족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친구? 옛말 입니다.저도 51평생살면서
가장 후회하고 사는게 친구믿은겁니다.
내가정이 최고 입니다.
내 아이들.와이프 부모님 께 잘하세요.
친구는 나잘되면 배아파 합니다.
그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