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친구가 연락을 해서 밥을 먹자고 합니다.
친구는 아직 결혼을 안 했고, 저는 결혼을 해서 아이들도 있고요.
처음에는 같이 밥을 먹었는데, 매주 연락이와서 밥을 먹자고 하니 와이프도 싫어하고요.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반주도 먹으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친구와 주말에 만나는 걸 줄여야 할 것 같은데요.
친구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계속 거절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덜 올 것입니다. 결혼을 하셨다면 가족이 우선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선의의 거짓말을 하세요. 가족여행 을 간다거나 처갓집을 간다거나 와이프랑 어디간다거나 몇번 그런식 거절을 하면 연락이 뜸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이런경우는 친근쪽에서 알아서 연락을 자제해 주어야 하는데, 거절을 몇번해주시면 친구쪽에서도 이해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연락이 오면 사정을 명확하게 이야기하세요. 매번 나가니 친구도 매번 연락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빨간땅돼지157입니다.조용히 안될때는기분안나쁘게 거절해야합니다 힘내시길기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