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부부동반으로 같이 만나자고 하는 아이 친구 부모 어떻게?
주말만 되면 아이친구 부모가 같이 만나자고 연락이 오네요.
한번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매주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하네요.
부담스럽기도 하고 돈도 꽤 쓰다 보니 부담스러운데요.
아이를 위해서 만나지 않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간단한 자리는 괜찮은데 그런건 부담스러워서 안되겠다고 이야기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그렇게 말을하면 그분도 생각이 있으니 자제를 하실겁니다.
아이 문제도 있고하니 가끔 먼저 연락도 하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주말마다 부부동반으로 만나는것은 부담이죠 시간 금전 여락이 오면 어디 와있다고 거절해보세요 몇번 거절하면 연락 안올거예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저도 고민 되었던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말에 밖에 나가서 늦게 온다고 이야기를 하거나
멀리 여행 중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점점 만난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는게 서로 불편하지 않고 오래 만날수 있어요.
사정에 맞게 갈수 있으면 가면 되고 못가게 되면 다음에 가자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매주마다 모임을 하는건 정말 불편하고 힘든일이죠
아마도 아이들끼리 어울리게하려다 오히려 본인들이 모임을 하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는가 봅니다.
적당히 말씀을해서 매주는 어렵고 가끔 만나서 모임을 하자고 말씀을하셔야 합니다.
초반에 말을해야지 나중에 시간이 지날때까지 만나다 안만난다고 하면 오히려 욕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