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취생활 16년차인 30대여성입니다
예전에는 바쁘게 지내기도 했고 외로움을 잘 몰랐었는데
혼자 너무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이제는 고독감도 느끼고
특히 가족에 관한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날때도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