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은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을때 한없이 아름답고 즐겁고 웃음이 끄니지않는데 나이가 들수록 표정이 없고 삶이 무엇인가 싶네요 웃지 않는날이 별로 없어요 행복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