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게 화내게 되는 이유
사랑하는 사람한테 화를 쉽게 내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사람인데 쉽게 짜증내고 쉽게 화를 내는 것 같아요 왜그럴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쉽게 화를 내거아 가까운 가족 지인에게 오히려 막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화를 쉽게 낼 수 있는 것은 아마도 편한 사이가 되어서 그런거 같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아무리 편한 사이가 되더라도 선은 지키는게 서로에게 좋죠
편함에 익숙해진 것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 편함에 익숙해지다보니
상대방은 항상 내 옆에 있을 것 같고
내가 화내도 받아줄 것 같고
그게 당연한 것으로 인식자체가 굳어졌기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그런 행동들을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정작 그 사람들이 사라지면
그때부터 후회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조금 더 편하고 다 받아줄 것만 같은 착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말자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아무래도 감정적으로 이 사람은 내가 뭘 해도 어느 정도는 좋게 봐줄거야하는 심리가 좀 깔리는 거 같아요. 특히 가족한테 더 그렇게 되네요.
질문하신건은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다른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사랑하고 아낄수록 더욱 더 예의를 갖추고 화같은 것을 내고 싶어도 참고 한번 더 생각하고 신중히 이야기로 설득하고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마도 쉽게 화를 내시는 분은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것이 아니고 너무 상대방을 편하고 만만하게 보기 때문에 그렇지 않는지 반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