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순간이 가끔씩 있긴 합니다. 신속히 답변을 받아야 하는 순간도 있을테고, 또 평소에는 금방 답장하던 친구가 갑자기 뜸을 들일 때 의문도 들고 초조한 감정이 들기도 하죠. 근데 그걸 내 잘못으로 돌릴 필요까지는 없는거 같아요. 그냥 가볍게 무슨 일이 있겠지? 하고 가볍게 넘겨버리는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에는 그냥 급한거 아니면 기다리려고 하는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질문자분의 성향이 남을 의식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의식을 많이 한다고 해서 좋고 나쁘고는 없어요. 긍정적으로 보면 남을 배려하는 측면이 강한거고, 부정적으로 보면 소심하다고도 볼 수 있어요. 그저 나 자신의 성향을 인지하고 살아가시면 될듯합니다. :) 파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