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전되면 기름 값은 다시 내려가나요?
현재 전쟁으로 인해 유조선이 입항하지 못하는 문제가 커서 유가가 오른다는데 종전이 되면 문제가 해결되도 유가가 내리고 비행기 표도 좀 더 싸질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전이나 휴전이 실현되면 불안 요소가 제거되면서 기름값은 즉각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만으로도 유가가 급락했듯이 종전 시 전쟁 프리미엄이 사라져 유가는 하락하겠으나 파괴된 시설 복구 등의 무넺로 전쟁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유류할증료는 전달의 평균 유가를 기준으로 한 달 단위로 책정되므로 기름값이 내려가더라도 항공권 가격은 약 한달의 시차를 두고 저렴해집니다. 기름값 하락은 즉시 체감할 수 있지만 비행기표는 유가 하락이 본격화된 후 최소 한달 뒤에 발권해야 더 낮은 유류할증료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전이 이루어지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어 국제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긴장이 해소되면 원유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에너지 수급이 안정되어 기름값에 하락 요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유류 가격 상승이 전쟁으로 인한 유통물감의 감소가 가장 컸습니다. 이에 정상화가 된다면 다시 유가가 내려가고 관련 제품들의 가격 물가등도 자연스럽게 하락할 것 입니다. 유류할증료도 내려가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한 항공편 예약이 가능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나밤에 10% 이상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종전이 되면 유가는 어느 정도 내려가지만, 전쟁 이전 수준인 60달러까지 내려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유조선 문제는 해결되더라도 에너지 시설 복구 지연 및 공급 재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최소 2026년 4분기 이후나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종결이나 장기적인 휴전이 성립되면 국제 유가와 항공권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으며 점진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유가가 높은 주된 원인은 전 세계 석유 공급의 약 20%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어 유조선 통행이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4월 17일 이란이 레바논 휴전 기간 중 해협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미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종전 협상이 타결되어 해협의 안전이 완전히 보장되면 대기 중이던 수백 척의 유조선이 입항하며 공급 부족 문제가 빠르게 해소될 것입니다. 항공권 가격 역시 전쟁 여파로 폭등했던 제트유 가격이 안정되고 중동 영공 우회 경로가 정상화되면 자연스럽게 인하 요인이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종전이 되면 기름 가격이 다시 내려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종전이 되고 기름이 다시 제대로 유통이 되기 시작하면
기름 값이 어느 정도 전쟁 전으로 내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선언으로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10% 이상 폭락하며 기름값 하락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유조선 통행이 정상화되면서 공급망 문제는 해결되겠지만, 주유소 가격은 유통 시차로 인하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항공권 역시 유류할증료 산정 방식 때문에 당장보다는 6월 이후 출발편부터 가격 인하 효과가 체감될 거으로 보입니다. 즉, 전쟁 리스크 해소로 인한 물가 안정은 올해 3분기(가을)부터 우리 지갑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