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은 휴게시간이라 원칙적으로는
업무에서 손의 떼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회사에서는 사무실을 못 비웁니다.
중요한 전화, 팩스 같은 것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대기를 해야하는데요~!!
적당히 쉬는 것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나갔다가 들어 오지를 않네요~
돌아가면서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있는 제가 멍청한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휴게시간을 제대로 갖는 것이 현명해보입니다.
회사의 성격이나 회사의 전통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무실을 지키고 전화나 팩스를 대기하는 것은 쉬는게 아니라 업무 보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혼자만 하면 저사람은 원래 안나가고 있으니, 나는 나가도 되겠지 이런 생각만 심어주게 됩니다.
사무실 자체가 점심시간의 대기가 있다면,
차라리 돌아가면서 식사를 한시간 늦게 하는것은 어떨까요?
다른사람들은 12시에 밥을 먹으로 가서 한시간을 잘 채우고 오고, 한명이 남아있다가 1시에 다른사람이 오면
그사람이 밥을 먹으로 가는것으로 바꾸자고 건의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누구한명이 희생하기에는 너무 불합리 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우리는 서로 당번을 정하여 돌아가며 합니다.
당번을 정하자고 건의 하여 듣지 않는다면
다른 직원들 보다 늦게 점심을 천천히 드시고 사무실 들어가 보세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점심시간이 휴게시간이지만 전화를 받기위해 사무실을 지켜야 한다면 서로 돌아가면서 지켜야 할거 같습니다. 직원들끼리 이야기를하여 순서를 정하여 사무실을 지키는 룰을 만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