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라는 영화를 보면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주요한 혈에 말뚝을 박는데 이는 사실이였나요?
역사적으로 근거가 있는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전에는 일본의 식민지였으므로 말뚝을 전국적으로 박아 뒀다고 합니다.
확실히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전국을 돌면서 그 말뚝을 하나하나 제거하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예전 텔레비전에도 나왔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안 보이는데 쇠로 만든 말뚝을 산속 땅 깊은 곳 에다가 박아 놓았더군요.
땅을 어느 정도 파야 그 말뚝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애국적 풍수지리가 등이 전국 산을 돌면서 그 말뚝을 제거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넵.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 대한민국 당시에는 조선.의 맥을
끝내겠다는 의미로
실제로 강제 일점기 에는
국토 곳곳에 말뚝을 세우는 행위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우리나라 산맥 중요한 혈자리에 실제로 밀뚝이 박혀있는 곳이 많습니다. 일본인의 지시로 말뜩을 박았다고 증언하신 분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나비165입니다.
일제가 우리 나라에 많은 말뚝을 박았습니다.
그러나 산에 박힌 말뚝의 많은 것이 조선 시대와 고려시대에 박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