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릴 때도 다 받아줘야 하는지가 궁금하군요. 일단은 아이가 고집 부리고 떼를 쓸 때는 가만히 기다려주십시오. 그러고나서 안정이 되면 아이와 마주 앉아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관찰한 내용을 말해줍니다. 그런다음 부모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원하는게 있으면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쓰지 말고 말로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떼쓰기의 최종적인 해결은 아이와 부모가 서로 의견의 차이를 행동이 아닌 말로 표현하는 것이에요. 서로 논쟁을 하되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자세를 잊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말로 해야 들어준다는 것을 아이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도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