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소한 일로 너무 심하게 울고 떼를 써서 고민입니다. 한 번씩 너무 울어 토까지 하려고 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마음이아프고 그냥 달래주고 위로해주면서 넘어가야하나 아니면 무시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그냥 넘어가면 버릇이 나빠질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