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같이 나온 친군데 최근에 연락하면서 좋아하게 됐어요 근데 제가 중학교 2학년 이후로 걔를 본적이 없는데 그때보다 30키로 가까이 더 쪘거든요.. 열심히 다이어트중이고 살을 조금씩 빼고 있는데 만나자고 하려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고 그 친구가 많이 실망할 것 같아요 근데 한편으론 자기합리화지만 내가 살 빼고 예뻐져서 만나게되면 진짜 내가 아니라 내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고 현재의 모습으로도 날 좋아해준다면 진짜 좋아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살 빼고 좀 더 관리해서 만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 모습으로도 만나서 지내볼까요 상대방은 오랜만에 만나고싶다는 얘기를 계속 하고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다이어트 계속하면서 체중감량해갈 예정이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우선은 친해지는것도 좋을듯해요. 살도 점점 빼면서 자신감도 찾고 . 그렇게 지내시다 보면 어느새 사이가 더 좋아져 있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은 정말 설레는 일이네요. 그리고 다이어트와 외모에 대한 고민도 이해합니다. 몇 가지 조언을 해 볼 께요

    먼저 자신감을 갖길 바래요 외모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느낄 수 있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현재 모습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으니,자신감을 가지세요

    두번째는 만날 때 솔직하게 자신의 고민과 다이어트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해보시고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해보세요

    상대방이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외모 뿐만 아니라 당신의 내면과 성격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보세요

  •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중학교 이후로 만나지 않은 후에 만난다면 작성자님의 변한 모습에 당황 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만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살을 빼고 하면 자신감이 올라가니 천천히 살을 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