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저와 와이프 몰래 다리에 힘을 주다가 걸렸는데요.
땀이 날 정도로 힘을 주고 있었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위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해야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