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1학년 학창시절때 같은 반 이었던 일진들에게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한뒤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상처가 잊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떠오르는 기억들때문에 제 삶은 그것으로 인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