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및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 하루 전 금식을 시작하기 전인 상황이라면 언급하신 영양제들을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영양제에 의한 장의 일시적인 착색 때문에 영향이 생길 수도 있긴 하겠으므로 안전하게 가려면 전날 까지도 섭취는 지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진을 받을 때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므로 그냥 이틀 정도는 섭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D나 유산균은 특별한 지침이 없으면 섭취해도 되지만, 멀티비타민은 일부 성분(철분 등)이 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멀티비타민 섭취는 검사 2일 전까지 끊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과 비타민 D는 보통 검사 전날까지 섭취해도 큰 문제가 없지만, 검사 전날은 흰죽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안전을 위해 2일 전까지 멀티비타민을 중단하고, 유산균과 비타민 D는 검사 전날까지 섭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