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고환 아래 피부가 선형으로 갈라진 피부 균열(미세한 찢어짐)에 가깝습니다. 출혈은 없고, 붉고 따가운 점을 보면 급성 염증 자극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가능한 원인은 다음이 가장 흔합니다.
1. 마찰 + 습기: 걷기·운동, 꽉 끼는 속옷, 땀으로 피부가 불어서 쉽게 갈라짐.
2. 피부 건조/습진성 피부염: 겉으로 긁힌 기억 없이도 저절로 균열이 생길 수 있음.
3. 면도·털 마찰: 털에 의한 미세 손상.
4. 초기 곰팡이성 피부염(완선): 가려움·따가움이 먼저 오고 균열이 생기기도 함.
■ 지금 단계의 권장 조치
물로만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건조.
바셀린이나 판테놀 계열 보습제를 얇게 하루 2–3회.
당분간 꽉 끼는 속옷, 운동, 땀 많은 환경 피하기.
알코올·항생제 연고는 자극될 수 있어 임의 사용은 보류.
■ 다음 소견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