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려려고 하는데..제가 잔소리를 하는편입니다..
제 아들이다 보니..예의나 이런것들이..안좋으면 안될거
같아서..근데 어느날 둘이 대화하는데..아빠가 무섭다고 해서
충격을 받앗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제가 변해야 하는건 알겟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
친구처럼 잘 지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