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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이상한수양버들

더없이이상한수양버들

25.10.08

아들과 안부딪히고싶은데 정말 힘이드네요 아무말을안할수도 없고

ㅠ 특별한 대화가 아님에도 이야기의 초점이 서로 잘 안맞더라구요 아들은 고2입니다 우리아들이 특히나 그런거겠죠? 잘못된부분에대해 짚어 말을 할라치면 엉뚱한데서 뭐가문제냐며 고집을 피우는등 말이 통하지가 않습니다 이시기가 지나면 괜찮은건지 우째야될런지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25.10.09

    본인 입장이 아닌 아들 입장도 들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애들 사춘기도 빠르게 오는 상황이라 고등학교 2학년이라면 사춘기라고 보기엔 애매합니다

    말이 안통한다는 자체가 바로 문제라고 봅니다

    부모 입장에서 안통하는 것과 자식 입장에서 안통하는 건 차이가 큽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이해와 배려,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대화할 때 내가 부모니깐 무조건 내가 위에 있고 내 말이 맞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충분히 들어보고 그 들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래야 부모와 자식 사이가 최대한 덜 멀어지고 최대한 잘 유지됩니다

  • 저희 오빠도 고2인데 부모님이랑 대화도 안 섞으려고 하고 화도 많이 내고 그러는데 차라리 자기가 알아서 하게끔 놔두고 필요한게 있다면 서포트 해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괜히 신경 썼다간 더 예민해져서 상황이 더 심각해지는 때도 있어요ㅠㅠ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들과 대화적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권위적이고 강합적인 스타일의 방식을 고수하기 보담도

    나는 너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야기를 잘 경청 할 준비가 되어있어 라는 너 대화법의 방식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것 그리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케치하는 것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내가 아이 였다 라면 과연 나도 아이처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아이들 성격은 여러번 바뀌게됩니다 지금은

    아이가 크는중으로 자기주장을 하고,간섭을

    싫어하는 시기입니다 잔소리보다 한걸음떨어져

    지켜봐주셔야 합니다

  • 사춘기 때는 부모의 말보다 친구의 말에 더 영향을 받는 시기라, 대화가 막히는 게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지금은 굳이 무언가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아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화가 잘 안 통하더라도 밥 한 끼 같이 먹고, 간단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신뢰는 조금씩 쌓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 말 안 해도 옆에 있어줬던 부모님’이 가장 큰 위로였다고 느끼게 될 거예요.

  • 한창 사춘기일 나이입니다

    너무 몰아붙이시지 마시고 그냥 봐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겁니다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부모님께서 조금만 더 지켜봐주시는게 좋습니다

    믿고 기다려 주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고메한반달가슴곰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시기를 지나온 사람이라서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조금 아들 분을 기다려주고 대화의 화법을 조금 더 부드럽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금 기다려주면 조금씩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누가 문제 인지 모르겟음 아들 입장도 모르고

    부모만에 자신입장에서 글 쓰는 경우도 많은니

    아들이 엉뚱한 대답 한다고 하는데 예를들어 어떤 질문하면 이런게 대답한다고 글은 써주면 누가 잘못인지 판단에 도움이 될것 같아오

  •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서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질문자님이 먼저 아들 말을 듣고 무슨 의도로 무슨 뜻이 담긴 말인지 깊게 분석한 다음 답을 해 보세요. 예시 대화를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