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주 5일근무제가 보편화되어 있어서 토요일, 일요일은 쉬고 있잖아요.
혹시 조선시대에도 이런 휴일 제도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개구리왕누나33입니다. 당연히 조선시대에도 휴일은
있었을것입니다.
사람이 절대 일만 하고 살수는 없습니다.~
어찌보면 명절같은거도 다 휴일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휴일이 있었습니다. 설날 7일, 대보름 3일, 단오 3일, 연등회 3일, 추석 하루가 정해진 휴일입니다. 그 외로 왕, 왕비, 대비의 생일 및 사망일도 휴일로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