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부부간 처가와 본가를 찾는 횟수는 상대적 입니다.
아내가 본가를 살갑게 자주 찾아가면 자연히 처가도 자주 찾게 되고, 어느 쪽이든 찾아 가기를 꺼려하고 내켜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한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내가 본가를 즐거운 마음으로 동행해 주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처가쪽으로 가실때 즐거운 맘으로 가시고, 처부모님께도 잘 대해 보세요.
용돈도,선물도,처가 식구들과 외식도~~(형편껏)
그렇게 하시게 되면 아내도 본가에 그렇게 하게 된답니다.
항상 상대적이라는것만 기억하시면 틀림없습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