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와이프가 잠자리를 피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이를 낳고 어느 정도 컸지만,
와이프가 잠자리를 피합니다.
그 전에는 속궁합이 괜찮은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잠자리를 피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노력이 필요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출산후 육아로 힘들어서 잠자리를 피하는걸 수 있습니다.
가사 일과 육아를 좀 도와주시면 여유도 생기고, 두분 관계도 좋아지고 잠자리 할 기회가 더 생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다보면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항상 피곤하죠 남편분이 가사일이나 육아를 많이 도와주면 부부관계는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그만큼 아내가 만족감이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출산후에는 이러한것에 대해서 민감성이 떨어지는부분이있기에 노력이 필요할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첫아이의 육아는 생각보다 참 많이 버겁습니다
그녀도 엄마는 처음인지라 ㆍ소중한 이 아이를 어찌해야 할지 온통 아이에게 모든게 집중 되어 있기에 잠자리는 별로 생각을 못하게 됩니다
의무적인까지도ㆍㆍ
아이의 육아일부분을 책임져주세요
아니면 공동육아로 아내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는 시간을 내어 주시고 아내의 심신 상태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좀 섬세할 필요가 있으시겠네요
처음 연애할 시점처럼 애정과 배려를 하시다 보면 아내가 마음의 안정을 찾으실거예요
그녀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모든 일상을 함께 하세요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ㆍ
요즘은 생활의 기준이 많이 달라졌잖아요
아빠의 육아가 흔하고 함께하는 문화이니 예민하고 섬세한 아내에게 마춰주시는게 지혜로운 처세일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하지않은 답답한 예쁜이입니다. 아무리 맞벌이 시대라고해도 아이는 여자가 낳고 신생아때는 출산휴가와함께 여자가 육아도 하게되죠 신생아육아를 하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신체와 호르몬의 변화로인해 우울증도 오게 됩니다 아내의 마음을 살피지않고 잠자리 요구하면 더 역효과가 나타납니다 아내가 편해질때까지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아마도 육아에 심신이 고달파서 그런게 아닐까요?
내 몸이 피곤하다면 만사가 귀찮거든요.
진지하게 아내의 의향을 물어 보세요.
왜 그러는지를~~
만족을 못한다든지 단순 피곤해서라든지 이유가 있을테니 그 이유에 따라 처신하시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