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어느 정도 컸지만,
와이프가 잠자리를 피합니다.
그 전에는 속궁합이 괜찮은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잠자리를 피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노력이 필요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