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는 지장없지만,
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저는 틱장애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이러한 틱을 장애라고 표현해도 될런지?
아니면 틱장애라는 표현을 쓰면 안되는지요?
안녕하세요. 파란만장인생끝내자입니다.
틱은 장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틱은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동작이나 소리를 말하는데 이는 뇌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틱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질환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틱은 '틱 장애'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틱 장애는 의지와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운동이나 음성 행동으로,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