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보고체계로 흘러간다.. 고 하면서 자신이 결정해야 할 일들은 타인에게 미루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에 참견은 하면서 조언을 구하거나 보고를 하면 쏙 빠져버리는 방식인데.. 매번 잔소리는 하며서
책임은 못지겠다는 식이니.. 새로운 일을 진행할때마다 번번히 힘드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현명한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사분과 댜화를 통해 조절해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화없는 관계는 오해만 불러일으키기 마련입니다 정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이 드시면 인사과에 보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