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상사(부서장)가 있는데 업무에 관련해서 의견을 제시할때 자기가 생각하기에 맘이 안들면 짜증부터 내더라구요.. 기분안좋을때는 특히 더 그러구요.. 그렇다고 부서장이면서 의사결정이나 업무 방향성을 정해주지도 않고 항상 책임회피하려는식의 업무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직한지 이제 2년 거의되어가는데.. 이런사람은 또 처음이라 은퇴까지 참고 버텨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회사에서는 직급이 깡패라고 보면 됩니다. 본인이 직장상사보다 더 높이 올라갈수 있다면
그때가서 어떤 방법을 취하면 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겪는 일이기에 그냥 버티는게 답입니다. ㅠ
안녕하세요. 건장한오소리211입니다.
저도 그래서 퇴사를 했는데요
다시 직장을 얻으려고하니 마땅한자리가 없어요
급여 조건등 조금 덜 한데로 가려고해도 일자리가 잘 안잡혀요~ 어딜가도 그런사람 있으니 맘 맞는 다른 동료들과 의지하면서 버티면서 직장생활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도아빠입니다.
대부분의 상사는 공격적이고 짜증을 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런사람을 관리자로 앉히는게 유리하기 때문이죠 만약 너무심히다면 정식적인 절차를 밟는게 중요합니다 처음 몇번은 공손히 얘기하되 그다음 부터는 법적으로 가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원래그런사람이면 그려려니해야되는데 한계에다다르면 과이동및 상사한데 티타임 가지면서이야기해야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우선 그팀장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님한테만 그런건지 판단이 필요할꺼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다그러면 그사람 못고쳐요 원래 그런사람들 아님 님한테만 그러면 님에게 불만이 잇어 그러겠죠 잘판단하셔서 대처하길
안녕하세요. 숙련된몽구스153입니다.
정말 속이 많이 상하셨을하네요
말할때마다 짜증내는 상사는 그냥
무시하시고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끄시면 됩니다 유령인간 취급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느긋한가젤110입니다.
똑같이짜증매면 됩니다 저도 짜증잘내는 성격이라 압니다 그러고 또 뒤에서 미안한 마음드는데 그래더 남에게 대할때는 주의 하도록 똑같이당해봐야 아는거라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직속상사라면 업무적인 피드백은 감수하고 회식자리나 사적인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개 얘기해보는개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