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주식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주식과 비트코인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또한 비트코인과 주식의 거래소 형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왜 투기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차이점을 설명해주세요.ㅠㅠ
주식은 주식회사에서 발행하는 가치입니다. 삼성의 예를 들어보면 삼성전자에서 티비를 만들고 스마트폰을 만들어 이익을 추구하고 있고 근무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런 모든 것이 회사의 자산이고 가치입니다. 눈으로 보이죠.
비트코인이 투기라는 소리는
- 예를 들어 계란을 많이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으면 계란가격이 올라가는 것이고 사는사람이 없어 팔리지가 않으면 가치는 떨어지겠죠. 코인은 눈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발행된 숫자로 코인당 얼마라는 가치를 매기게 되죠.
사려는 사람이 많은 코인은 가격 올라갑니다.
현재 모든 코인은 주식과 개념은 비슷합니다. 크게 다른 것은 직접 보이는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이 있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몇%의 배당금을 보편적으로 1년단위로 받습니다. 코인은 배당금이라는 것은 없지요. 팔고 사고할때, 시세차익만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발췌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투기라는 표현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가격형성은 사려는 사람이 많았을 경우, 오르게 되고 팔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경우, 가격은 내려가게 되어 있죠. 주식과 같습니다. 가지려는 사람이 많을수록 값어치는 올라갑니다. 거꾸로 내가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팔면 그 대상의 값어치는 내려가게 마련입니다. 즉, 필요한 사람이 많으면 가격을 오르고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면 가격은 쓰레기가 되어버리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사용자(필요로 하는사람)가 많아야 가치가 올라갑니다.
주식과 코인 모두 위험성이 큰게 사실입니다.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미래의 화페로 쓰려고 만든 코인입니다. 현금을 쓰지 않고 비트코인을 대신하려는 의도인데 문제는 아직까지는 현금이 더 많이 쓰여진다는 것이죠. 즉 미래의 화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감으로 비트코인은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불확실성 때문에 투기라는 건데요. 주식은 아시다싶이 회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성장할수록 주식은 올라가고 그만큼 주가가 상승하여 투자자들이 수익이 나는 구조인데 주식은 회사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1,2년으로 떡상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 몇십년를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투기가 아닌 투자인거죠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이며, 주식은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운영하며,연중무휴, 주식은 9시~15시30분까지만 운영하고, 평일만 운영합니다.
아무래도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이 최근 이슈화되었고, 비트코인은 자금세탁 목적 등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뉴스에 일부 보도되어 부정적인식이 있지만, 주식도 마찬가지로 어딜가나 부정적인식은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라인으로 답변 드립니다.
주식과 비트코인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주식은 그 회사의 의사결정에 참여할수 있는 주주의 권리가 동반됩니다. 즉 한주를 사면 그 한주만큼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것이지요. 비트코인은 그런 개념은 없습니다. 비트 코인 이외의 코인들이 주식과 유사하게 코인 발행을 하고 있는 곳도 있으나 이는 엄격히 주식과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또한 비트코인과 주식의 거래소 형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사고 파는 대상이 다르고, 법적으로 규제가 강하냐 약하냐의 차이일뿐 동일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왜 투기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차이점을 설명해주세요.ㅠㅠ
사실 저는 투기라고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식은 회사에 지분을사서 돈을 뿔리는거고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이며 이것도 비슷하게 돈을 뿔리는 것입니다.. ..... ............................................................................